6·3 지방선거전체

[티조AI] 첨듣는 '투표 대기표'에 추가 용지는 지퍼백에…민심 터졌다

  • 등록: 2026.06.04 오전 09:54

  • 수정: 2026.06.04 오전 10:05

"투표하러 왔는데 종이가 없다? 동네 반장 선거도 이렇게는 안 합니다!"

6·3 지방선거 당일, 서울 강남과 송파 등 핵심 격전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투표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참정권이 선관위의 무능 탓에 무참히 짓밟힌 순간입니다.

더 황당한 건 대처였습니다. 추가 투표용지를 민간 쇼핑백과 지퍼백에 담아 허술하게 공수하면서 부실 선거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과거 '소쿠리 투표' 참사를 겪고도 단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겁니다.

분노한 유권자들이 투표함 이송을 가로막았고 정치권에선 개표 중단과 재선거 요구까지 터져 나왔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선관위는 한밤중 긴급 대국민 사과에 나섰지만, 신뢰는 이미 바닥을 쳤습니다.

국가 선거 시스템을 조롱거리로 만든 선관위의 역대급 행정 참사.

이번 사태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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