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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홍명보호 작심 비판…"10년 동안 배웠는데 또 까먹었다"

  • 등록: 2026.06.28 오후 12:37

박지성 해설위원 /연합뉴스
박지성 해설위원 /연합뉴스

한국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박지성 해설위원이 "우리가 어떻게 월드컵을 준비하고 한국 축구의 발전을 해나가야 하는지 10년 동안 배우고도 또 까먹었다. 이런 반복적인 일이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작심 비판했다.

박 위원은 "어쩌면 우리는 몇 년 전부터 이 결과를 예상했을지도 모른다.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 돌아봐야 하는 이 순간이 비참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또 "(월드컵 진출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미래를 꿈꾸고 그리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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