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중계진 소개

  • 해설위원

    윤미진

    前 KBS 해설위원

    00 아테네OLY 2관왕

종목 소개

[컴파운드] 활의 위아래에 휠이 붙어 있어 적은 힘으로도 당길 수 있음
사용자에 따라 활 당기는 거리와 장력 조절 가능.
활을 최대로 당겼을 때 조준 유지가 더 용이
현재 올림픽 정식 종목 아니지만 세계양궁연맹에서 2028 LA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추진 중.
우리나라에서도 경쟁력 갖추기 위해 사상 첫 외국인 감독 선임(리오 와일드, 미국). 표적까지의 거리는 50m
[리커브]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 올림픽에서 보통 양궁이라고 통칭하는 종목. 표적까지의 거리는 70m

세부 종목(메달수 10개)

[컴파운드 남자, 여자]개인,단체
[컴파운드 혼성]
[리커브 남자, 여자]개인,단체
[리커브 혼성]

항저우의 영웅들

양궁 남자

[리커브]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오진혁

[컴파운드]김종호 최용희 양재원 주재훈

양궁 여자

[리커브]임시현 안산 강채영 최미선

[컴파운드]오유현 소채원 송윤수 조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