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 제공
오늘(16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북구의 한 빌라 지하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빌라에 있던 시민 12명은 자력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신고가 들어온 지 20분이 지난 7시쯤 불을 모두 껐다. 3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라고 설명했다.
등록 2024.06.16 18:05
수정 2024.06.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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