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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21:19
수정 2020.11.27 22:12
[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지 나흘째지만,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없이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법무부 징계가 끝나고 나면 대통령의 입장이 나올 거란 전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대통령이 전장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얻을 게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만 있어도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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