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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5 21:14
수정 2024.04.25 21:31
[앵커]
용산 대통령실은 또다른 고민이 있습니다. 총선을 치른지 보름이 넘도록 대통령과 직전 여당 대표가 만나지도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위원장, 모두 가까운 이복현 금감원장까지 중간에 나섰다는데,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양측의 생각은 뭔지...홍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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