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입니다. 22일 남았는데, 별탈 없는 대통령 선거가 됐으면 합니다. 겨울에 치르던 선거를 꽃이 만개하는 봄에 치르는게 좀 이색적이긴 합니다만, 무게는 예전과 다를 듯 합니다. 한표의 소중함, 다들 아시겠지요. 꼭 그 엄중함을 느끼시면서 좋은 대통령감이 누군지, 잘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뉴스 판,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실을 보고 진실을 찾는 뉴스는 계속됩니다. 저희는 내일 저녁 7시 3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뉴스뉴스9
4월 17일 '뉴스 판' 클로징
등록 2017.04.17 20:32
수정 2017.04.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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