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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3 21:16
수정 2017.11.03 21:27
[앵커]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이재만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 오늘 새벽 구속됐습니다. 이른바 문고리 3인방입니다. 두 사람은 박 전 대통령 지시에 따라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검찰 수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 돈을 어디에 썼는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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