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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끝까지 전해지는 전율

등록 2018.02.20 15:03

털 끝까지 전해지는 전율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미국의 매디슨 허블- 재커리 도너휴가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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