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중국의 한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가 탈북한 여성종업원들이 '자유 의사'가 아닌 국정원의 기획에 의해 강제로 탈북 된 것이라는 내용이 나와, 파문입니다. 통일부는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 과정에 의혹을 제기한 방송사의 보도에 대해 "면담을 원치 않아 파악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는데요. 들어보시죠.
Q. 2016년 통일부 "모두 자유의사로 왔다"
정치전체
탈북 북한 식당 종업원, 국정원 기획으로 입국?
등록 2018.05.1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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