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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8 21:30
수정 2018.05.18 21:41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안봉근, 이재만 전 비서관이 3억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이로써 '문고리 3인방'은 모두 풀려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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