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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용병 '구르카'...미북정상회담 경호 맡는다

등록 2018.06.06 19:47

수정 2018.06.06 19:55

미북정상회담의 경호에 세계에서 가장 용맹한 전사 부족으로 알려진 네팔의 구르카 전사들이 대거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주요내용]
-구르카, '세계 최강의 용병'으로 불려
-구르카, 단검 '쿠크리' 반드시 지녀
-싱가포르, 하늘·바다까지 통제하며 비상 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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