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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관중' 슈퍼레이스 인기몰이…김중군 4년만에 우승

등록 2019.04.29 15:00

수정 2019.04.29 15:04

2019 슈퍼레이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 시리즈를 열었다. 이틀간 4만 2153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차 열띤 레이스를 즐겼다.

대회 최상위 수준인 ASA 6000 클래스에서는 김중군(서한GP)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중군은 4.346km 코스 21바퀴를 도는 레이스에서 42분49초73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예선 1위를 차지해 결승 레이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그는 단 한차례도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고 끝까지 1위를 지켜 '폴투윈'을 이뤘다. 지난 2014년 10월 이후 4년 6개월여 만에 감격적인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마사타카 야나기다(아트라스BX·42분52초804), 이데 유지(엑스타·42분53초235)가 3위에 올랐다. 결승선을 2위로 통과한 김재현(볼가스·42분54초927)은 5초 페널티를 받아 4위로 밀려났다.

GT1 클래스에서는 지난 시즌 종합 우승자인 정경훈(비트알앤디)이 14랩을 30분13초493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김효겸(EZ드라이빙)은 BMW M 클래스(12랩)에서 26분33초114로 개막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 박상준 기자, 영상제공: 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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