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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위험천만' 스페인 소몰이 축제…3명 부상

등록 2019.07.09 08:28

수정 2019.07.09 08:37

오늘 아침 시선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 살펴봅니다. 위험천만하지만 해마다 전세계의 수만 관광객이 찾는 스페인의 소몰이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막했습니다.

비좁은 골목을 사나운 황소와 사람들이 함께 질주합니다. 아침 8시, 황소가 사육장에서 방사되면, 사람들은 돌진해오는 황소를 피해 825m를 3분여만에 내달리는데요.

수백년 전통을 지녔지만, 위험성은 물론 동물학대 논란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막 첫날인 어제도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이 가운데 1명은 쇠뿔에 받혀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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