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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31 21:15
수정 2019.07.31 21:33
[앵커]
일본의 경제 보복에 항의하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8월은 광복절이 있는 달이어서 불매운동이 여러 품목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틈을 노린 국내업체들의 애국 마케팅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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