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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4 19:07
수정 2019.08.04 19:18
[앵커]
그런데 지금 한일양국이 사용하는 언어와 행동을 보면 모멘텀을 낙관하긴 힘듭니다. 일본 차관급 관료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비정상적이고 무례하다" 이렇게 말하자 청와대는 답변할 가치도 없는, 무도한 막말이라 했습니다. 일본의 도발로, 양국이 외교언어로 볼 수 없는 험악한 말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백대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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