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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9 21:08
수정 2019.08.09 22:49
[앵커]
총체적 외교·안보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의 비판이 컸고 또 야당의 경질요구도 거셌던 외교장관과 국방장관은 모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만 교체하는 주미 대사에 당초 문정인 외교안보 특보를 매우 유력하게 검토했다가 막판에 외교관 출신인 이수혁 민주당 의원으로 바꾸는 혼선이 있었습니다. 문 특보가 한미 동맹과 관련해 부담스런 발언을 많이 한것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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