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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6 21:11
수정 2019.09.16 22:13
[앵커]
이렇게 수사망이 자신의 가족들을 향해 좁혀 오는데, 조국 장관은 연일 검찰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가 헌법정신에 충실한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며 검사들의 근무평가 방식도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말들에 장관 가족을 수사하는 검사들이 압박을 느끼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보도에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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