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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자녀 입시비리' 충북대·아주대 로스쿨 등 압수수색

등록 2019.09.23 10:59

수정 2019.09.23 11:23

檢, '조국 자녀 입시비리' 충북대·아주대 로스쿨 등 압수수색

검찰, 조국 아들 관련 아주대 로스쿨 압수수색/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돌입한 검찰이 조 장관 자택 외에 자녀 입시비리와 관련해 충북대와 아주대 등을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대와 아주대 측은 23일 조 장관 아들 조 모 씨의 법학전문대학원 지원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중임을 시인했다. 조 장관 딸 관련 의혹 확인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처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조 장관 일가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조 장관 자녀의 제출서류 목록과 사본 등을 확보해 조작 정황이 불거진 동양대 표창장 등과의 대조작업을 벌일 방침이다. / 한송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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