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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21:13
수정 2019.10.23 22:33
[앵커]
정경심 교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보통의 경우보다 조금 길었습니다. 중간 중간 쉬었고, 정교수의 건강 상태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정교수는 들어갈때는 그냥 들어갔는데 나올때는 안대를 착용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은것은 사실입니다만, 정교수를 공인으로는 볼 수가 없고 아직 혐의도 확정되기 전이어서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는 점도 아울러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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