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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21:16
수정 2019.10.24 09:10
[앵커]
조국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그동안 언론사를 집중 공격하던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이번에는 검찰을 겨냥했습니다. 검찰 조직이 마치 조직폭력배처럼 되어 있어서 아무 말도 듣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검찰은 수사 대상자를 편드는 근거없는 주장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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