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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21:21
수정 2019.12.18 21:30
[앵커]
애석할 석에 패할 패 지역구에서 아깝게 떨어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구제하는 것이 '석패율제'인데요. 야 3당이 이른바 '연동형 비례대표 상한선'과 함께 이 '석패율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연동형 캡'엔 긍정적이지만, 석패율은 받기 힘들다,며 재고해 달라고 야 3당 측에 다시 요청하면서 선거법은 안갯속입니다. 민주당은 그러면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부터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조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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