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우한 폐렴' 두번째 확진자는 55세 한국인…지역사회 노출 가능성
- 필수품 된 마스크…인천공항, '우한 폐렴 상황반' 24시간 대응
- 우한 교민 5백여명 '불안'…정부, 전세기·육로 '긴급 이송' 검토
- '우한 폐렴'에 쓰러지는 환자들…中, 자금성 닫고 봉쇄 도시 확대
등록 2020.01.24 21:08
수정 2020.01.24 21:13
[앵커]
우리도 설 연휴입니다만 중국도 마찬가지, 춘제 연휴기간이 되면 많은 관광객이 한국을 찾습니다. 서울 명동 역시 오늘 유커, 즉 중국 관광객들로 붐볐는데 평소와 다른 건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상인들은 모처럼의 특수를 누리면서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태형 기자가 명동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