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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귀경길 정체 시작…오후 4시~5시 사이 절정

등록 2020.01.26 10:47

수정 2020.01.26 12:06

[앵커]
연휴 셋째날인 오늘 아침부터 귀경 차량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서면서, 조금 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절정에 이를 걸로 보입니다. 서울요금소에 나가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서 교통상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밤사이 소통이 원활했던 고속도로는, 날이 밝으면서 귀경 차량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오늘 아침 9시쯤부터 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시점입니다. 서울방향 차량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 모습입니다. 왼쪽 서울행 방면으로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선 충주분기점 부근도 서울 방면이 정체를 빚기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 소요시간은, 부산에서 5시간 50분, 광주에서 4시간 50분, 강릉에서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이 464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귀경길 정체는 낮 4시에서 5시 사이에 절정에 이르겠고, 내일 새벽 2시쯤부터 정체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낮부터는 강원영동 등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돼 빗길 미끄럼 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임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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