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외교부 "400명 우한 교민 전세기 철수 협의 중"…美는 이틀 뒤 철수
- '우한 폐렴' 3번째 확진자 발생…'무증상 입국' 우려된다
- '우한 폐렴' 전파력, 메르스보단 높고 사스보단 낮아…변이 가능성
- 메르스 땐 "靑이 컨트롤타워"라더니…文대통령, 질본에 격려 전화
- 중국 '우한 폐렴' 확산일로…캐나다서도 첫 환자 발생
- [단독] '우한 폐렴' 증상 세차례 호소에도 질본 "대상 아냐"…병원도 '진료 거부'
등록 2020.01.26 19:23
앞서 리포트에서도 봤듯이, 우한 폐렴의 전파력이 메르스보다 높습니다. 그런데도 우한 방문자가 아니다, 또 증상이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검역 대상에서 빠진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우리 정부의 대응을 조정린 기자와 자세히 뜯어보겠습니다.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