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외교부 "400명 우한 교민 전세기 철수 협의 중"…美는 이틀 뒤 철수
- '우한 폐렴' 3번째 확진자 발생…'무증상 입국' 우려된다
- [뜯어보니] '우한 폐렴' 세번째 확진자 발생…정부·의료원 대응은?
- 메르스 땐 "靑이 컨트롤타워"라더니…文대통령, 질본에 격려 전화
- 중국 '우한 폐렴' 확산일로…캐나다서도 첫 환자 발생
- [단독] '우한 폐렴' 증상 세차례 호소에도 질본 "대상 아냐"…병원도 '진료 거부'
등록 2020.01.26 19:13
[앵커]
우한 페렴은 사스나 메르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신종 감염병입니다. 사스보다 치사율은 낮지만, 메르스보다 전파력이 높다는데, 아직은 치료백신이 없어 걱정이 더 큽니다.
장윤정 기자가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