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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자 뮤즈"…홍상수·김민희, 7번째 영화로 베를린행

등록 2020.02.04 13:24

수정 2020.02.04 14:42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가 7번째로 호흡을 맞춘 영화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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