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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7:40
수정 2020.02.05 08:53
[앵커]
중국의 부품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현대자동차 조업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부품이 없어 모레면 국내 모든 공장의 생산이 중단되는데요. 중국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제조업을 비롯해 우리 실물 경제의 심각한 타격이 우려됩니다.
장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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