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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8:26
국내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의료진과 환자를 외부로부터 통째로 격리하는 코호트 조치를 내렸습니다. 좀 더 자세히 짚어보죠.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신은숙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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