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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3 21:17
수정 2020.02.13 22:34
[앵커]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대형 크루즈선에서는 44명이 또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비판이 고조되자 일본은 내일부터 음성 판정을 받은 고령자부터 하선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환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각국의 입항 거부로 바다를 떠돌던 웨스테르담호는 가까스로 캄보디아로 입항하게 됐습니다.
송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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