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서울 성동구 70대 노인 '깜깜이 감염'…"진단검사 확대"
- 31번 환자 다닌 교회서 14명 감염…"예배 참석자 전수조사"
- 감염경로 모르는 감염 확산…시민들 불안감 증폭
- 대구·경북서 하루만에 20명 확진 '비상'…추가 감염 우려
등록 2020.02.20 07:41
수정 2020.02.20 07:45
[앵커]
일본 크루즈선 감염자는 621명으로 늘었습니다. 배를 점검한 의사는 "비참하고 무섭다"며 일본 정부를 질타했습니다. 음성 판정자 4백여명은 하선했지만, 격리조치 등이 없어 불안감은 커졌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