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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3 07:35
수정 2020.03.13 09:23
[앵커]
서울 동대문에선 교회와 PC방을 매개로 한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다수가 이용하는 밀폐 공간에서 집단감염 우려가 현실화 됐습니다.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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