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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21:12
수정 2020.04.06 21:21
[앵커]
올해는 코로나 사태의 영향이 크긴 합니다만 추세적으로도 길거리 대중 유세의 위력이 전만 못하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사람이 잘 모이지도 않고 예전처럼 확성기 틀어놓고 시끄럽게 하는 걸 싫어하는 유권자들이 많이 늘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이 TV 광고와 SNS 홍보입니다. 특히 여야 각 당이 만든 TV 광고물을 보면 이번 선거에서 뭘 주장하는지가 아주 분명하게 들립니다.
조덕현 기자가 소개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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