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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이후 포스트시즌은 모두 '고척돔'…개막일은 다음주 발표

등록 2020.04.14 15:07

수정 2020.04.14 15:11

11월 15일 이후 포스트시즌은 모두 '고척돔'…개막일은 다음주 발표

/ 연합뉴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역대 최초 고척돔 중립 경기로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14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월 15일 이후 진행 되는 포스트 시즌은 고척돔 중립경기로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개막이 한 달 이상 미뤄진 상황에서 '겨울 야구'가 불가피해져 내려진 결정으로 고척돔을 운영하는 서울시와의 협의는 모두 끝난 상태다.

미뤄진 개막 일정은 다음주 21일 재개되는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KBO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이 종료되는 4월 19일 이후 확진자 추세 등을 감안해 정규시즌 개막일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타 구단 간 연습경기는 예정대로 21일에 시작된다. 팀 당 4경기 씩 20경기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 이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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