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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9:08
수정 2020.05.17 19:12
[앵커]
정의연이 이 쉼터를 산 값보다 3억원 넘게 싸게 판 걸로 확인되면서 왜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다음날 갑자기 이 쉼터를 팔았는지, 또 누가 샀는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결과 이 쉼터는 인근 70대 노부부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노부부는 어떤 경로로, 왜 이 곳을 매입했는지 권용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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