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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9:31
수정 2020.05.17 19:48
[앵커]
내일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입니다. 정치인들과 유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통합당 원내지도부를 비롯해서 야당의원들도 다수 참석한다고 합니다. 80년 광주를 대하는 야당의 태도에도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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