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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에 띄는 사진도 함께 보시죠 깜깜한 밤 주차된 자동차들 한 밤에 문화 생활을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의 모습인데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자동차 안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드라이브 인 씨어터', 자동차 극장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전국적으로 60개가 운영되다 멀티플렉스가 자리잡으면서 감소했는데.
코로나 사태 속에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이란 독일 노르웨이 등 다른 나라에서도 자동차 극장들이 다시 문을 열며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 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