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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21:12
수정 2020.06.16 21:15
[앵커]
북한이 예고했던대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면서, 접경지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군사조치를 통해 한반도 전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면서 국제적인 관심을 끄는 전략을 쓸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남북 양측이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지하자고 한 9.19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도발 가능성이 있는지 박지호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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