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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16 21:22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까지만해도 상임위에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출석시켜서 왜 전단 살포를 막지 못했냐고 추궁했습니다. 하지만 연락사무소 폭파 소식이 전해지자 강한 유감을 표시했는데,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은 "대포로 쏘지 않은게 어디냐"고 말해 논란을 불렀습니다.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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