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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7 21:16
수정 2020.07.07 21:24
[앵커]
부동산 문제는 정치권 논쟁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가 부동산을 팔아 적지 않은 시세 차익을 봤다고 주장했는데 정작 본인도 지역구 주택 외에 서울 송파에도 재건축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여당으로부터 역공을 당했습니다.
이어서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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