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11% 인상' 발언 지적에 김현미 "장관은 공인 통계만 말해야"
- 與 '임대차 2법' 법사위 강행 처리…본회의 통과땐 8월 시행
- 與, '공수처 3법'도 강행 처리…野 "독재면허증 가졌냐" 반발
등록 2020.07.29 21:08
수정 2020.07.29 21:22
[앵커]
앞서 보셨듯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에 넘겨준 미래통합당은 여당의 일방적 독주를 속수무책으로 쳐다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당이 이렇게 나오는 이상 앞으로도 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을게 아니라 장외투장에 다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내일 의원 총회를 열어서 앞으로 대응방안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