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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7 21:06
수정 2020.08.17 21:11
[앵커]
그런데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국에 걸쳐 나오고 있어서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검사 대상자는 4천 명이 넘는데,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퍼져 있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들도 수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계속해서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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