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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21:31
수정 2020.08.20 21:47
[앵커]
정부가 광복절 황금연휴 직전인 지난 금요일, 내수진작을 위해 '영화쿠폰'을 지급했는데, 이미 50만 명에 가까운 시민이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스스로 방역에 구멍을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태희 기자가 단독보도 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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