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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경찰서 간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등록 2020.08.21 14:15

성비위 관련 혐의로 고소당했던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오전 6시쯤 마포경찰서 소속 A(58) 경감이 강서구 화곡동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날 마포경찰서엔 A 경감을 상대로 성 관련 비위행위 고소장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경찰서는 관할내 직원을 셀프수사할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사건을 은평경찰서로 넘겨 수사할 예정이었다. A 경감은 고소장 접수 후 대기발령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노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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