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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1 21:07
[앵커]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판매사 전·현직 CEO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사태의 최종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금감원이 책임을 금융회사로만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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