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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2 21:29
수정 2024.03.12 21:35
[앵커]
관련해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사협회 간부 3명이 잇따라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의협 간부들은 "전공의 사직은 직업 선택의 자유"라며 집단 사직이 의협의 선동에 따른 게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전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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