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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2 21:05
수정 2024.03.22 22:41
[앵커]
천안함 영웅 고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은 오늘 아빠에게 처음으로 쓴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해처럼, 봄처럼 밝게 자라라며 아빠가 지어준 이름답게, 올해 성인이 된 해봄 씨는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나겠다"고 했는데, 평택항은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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