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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2 21:08
수정 2024.04.02 22:32
[앵커]
빨간불이 켜진 수도권 지역 후보들은 중도층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대신 '하얀색 점퍼'로 바꿔 입는 후보들이 많아졌고, 진보 진영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장애인, 기후 공약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왜 그러는건지, 이태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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