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野 '단독과반' 압승, 與 참패…보수정당 총선 3연패
- 한강벨트 '민주당' 우세…낙동강벨트 '국민의힘' 선방
- 희비 갈린 여야 대표…이재명·한동훈 향후 행보는
- 與, 중도공략 실패…韓 원톱 체제 한계, 野 '정권심판론' 통했다
- 국민의힘 "충격적 패배"…침울한 당사 분위기
- "정권 심판" 압승에 화색…민주당 당사 '밝은 표정'
등록 2024.04.11 06:08
수정 2024.04.11 06:13
[앵커]
국민의힘이 '개헌 저지선'을 지키긴 했지만 범야권이 압도적 다수의석을 차지 하면서 야당의 이른바 입법 독주는 그대로 재연될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국정 후반기까지 여소야대 상황을 맞게 된 윤석열 정부는 국정기조 전환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계속해서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