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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2 21:11
수정 2024.04.12 21:18
[앵커]
민주당이 175석을 차지했지만, 일부 지지자들은 이 정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표를 갉아 먹었다고 비판하는가 하면, 논란이 많았던 김준혁, 양문석 후보 책임론도 거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유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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